우리의 시작은 기웃거림이었습니다.
"선배님, 저 정말 광고 기획 제대로 배워 보고 싶어요"
"선배님, 마케팅 비전공자는 뭐부터 해야 하나요?"
"선배님, 이론은 이제 지겨워요. 실무가 너무 궁금헤요"
그렇게 마케팅, 광고가 하고 싶은 우리 학생들의 열정이 현업의 선배님들에게 닿았습니다.
선배님들은 우리의 손을 잡아 주었고, 함께 마케팅&광고 동아리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약한 연결이었지만 그 끝은 강력한 기회로 매듭지어질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광고? 사양산업 아니야?"
"광고에 미래는 없어. 도망쳐!"
"광고 동아리들 다 망해가고 있는데... 굳이?"
하지만 매드립은 다릅니다. 기존 광고 동아리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만의 영역에서 벗어나, 더 넓게 확장합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테크'로 확장합니다.
즉, 매드립은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광고 시장에 발맞추어 배우고, 사고하며, 표현합니다.
이러한 매드립의 움직임은 '신입'의 기준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MADLeap 매드립? 그게 뭔데?
'Marketing & ADvertising에
'Leap' 도약하다의 뜻을 합쳤습니다.
우리는 마케팅과 광고계로 도약할 대학생들이 모인
마케팅&광고 대학생 연합 동아리입니다.
되고 싶은 인재상